아침식사메뉴 간편식 추천
- 제휴마케팅
- 2021. 9. 9.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식사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오전 출근 전, 등교 전 밥 대신 10분이라도 더 자고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가정의 아침 풍경이 늦잠 자서 바쁘더라도 가족이 모여 아침 식사하는 모습을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보여줬는데 요즘은 그런 아침 풍경을 미디어를 통해서도 잘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요즘은 아침식사에 많이 소홀하다는 방증인데요, 제가 오전에 출근하기 전 운동을 시작하면서 제 몸과 하루의 컨디션이 많이 변화되었어요. 평소 운동을 즐겨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피곤해서 주말에 집에서 쉬고, 잠을 많이 자도 피곤한 건 여전하더라고요. 그래서 꼭 몸을 가만히 두고 잠을 자는 것이 휴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녁에는 약속이 있을 수도 있고, 퇴근시간이 늦어질 수 있어 매일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오전 시간에 사무실 근처 피트니스에서 운동을 한 후 출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오전에 운동을 하니 출출해서 아침식사도 하게 되었고요.
오전에 평소보다 1시간~ 1시간 30분 정도 일찍 일어나 오전 운동 후 사우나를 하니 컨디션이 점점 좋아지는 게 몸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 영양제도 규칙적으로 챙기고 식사도 규칙적으로 하기 위해서 운동 후 일찍 출근해 사무실에서 간단히 챙겨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을 위주로 먹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유산소를 위주로 하기 때문에 특별히 단백질 제품만을 먹지는 않고, 오전 업무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고려했습니다.
아무래도 머리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저는 가장 먹기 편한 제품이 오트밀과 고구마더라고요.
택배 받은 엿구마 제품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밤에 꺼내놓고 운동할 때 가져가면 운동 끝나고 먹기 편해요.
달달하니 당도 보충하고 오전 뇌 활동을 위해서 견과류와 함께 든든히 먹습니다.
고구마가 정말 맛있는데 마실거리랑 먹어줘야 된다는 점. 커피를 달고 사는 저인데 오전에는 가급적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오후에는 피할 수 없기 때문이죠.
ABC주스로 잘 먹지 않는 비트와 당근도 섭취하고 왠지 모르게 건강해지는 느낌 받으면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착즙주스라 말이 깔끔하고 채소랑 사과의 당도로 인해 먹기가 편하네요.
여기에 더해서... 양배추즙이야 필요하신 분들은 알아서 잘 챙겨 드실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위가 안 좋은 편은 아닌데 위라는 장기가 언제 안 좋아지고 나빠질지 모르는 장기이다 보니 즐거운 과식 생활을 위해서 챙기는 편이에요.
전날 저녁 과식했거나 과음해서 속이 좀 더부룩할 때도 양배추즙을 마시는 편이에요.
매일 꾸준히는 안 챙겨도 가끔 ABC 주스 먹다가 가끔 마시거나 좀 자극적인 음식 먹거나 했을 때 위 챙기는 용으로 일주일에 4,5포씩은 꾸준히 챙기게 되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 작지만 꾸준한 습관으로 멋진 라이프 스타일을 이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품소개로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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